• Days and years
  • 2021. 10. 11. 03:39


  • 깨져버린 어항에 담긴 물처럼
    서로를 서운하게 해 아주 잠깐

    해가 뜨지 않는 날까지
    나와 같이 Days and years

    -

    매번 역대급 컨셉이 갱신되는 그룹 ,,





    'Gallery > Album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    지금 널 찾아가고있어  (0) 2021.10.11
    Airplane  (0) 2021.10.11
    여름빛  (0) 2021.10.11
    COMMENT